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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17

나폴리 감독 'KIM 추천 코치'에게 고백 "'세계 최고 센터백' 김민재 같은 유형 없어 대체 힘들 것"

나폴리를 33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으로 이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철기둥' 김민재(27)의 공백을 메우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스팔레티 감독은 자신의 속내를 김민재를 나폴리에 추천했던 '절친' 마시밀리아노 마달로니 전 중국대표팀 코치에게 털어놓았다. 마달로니 코치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 '키스 키스 나폴리'에 출연해 김민재 이적과 관련된 이적시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달로니 코치는 "내가 나폴리에 김민재를 추천했을 때 낮은 금액이었다. 아무도 김민재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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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나 잡고 싶어? 그러면 김민재·오시멘 남겨놔"…나폴리 감독의 '통첩'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이다.나폴리가 아직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않았는데 선수단 주축 멤버들의 이탈 가능성으로 점점 몸살을 앓을 조짐이다.지난해 여름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 올시즌 깜짝 우승의 다리를 놓은 크리스티안 지운톨리 단장이 같은 리그 명문 유벤투스로 옮길 전망이 나온 것에 이어 사령탑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나폴리는 구단이 스팔레티 감독을 무조건 눌러앉힐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쓴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나 세리에A 빅클럽들이 큰 돈을 들고 스팔레티 감독을 유혹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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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9

"김민재 사줘" 나폴리 감독, 매일 졸랐다... 결과는 33년만의 우승 초읽기

"우리에게 빵이 필요한 것처럼 나폴리에는 김민재가 필요해."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사람들의 주식은 빵. 그와 동시에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가 경쟁팀들을 물리치고 김민재(27)를 영입한 키워드였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찰떡같은 비유로 매일 구단을 조른 결과, 나폴리는 33년 만의 세리에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28일(한국시간) "칼리두 쿨리발리(32)가 첼시로 팔렸을 때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나폴리 단장에게 김민재를 사달라고 매일 졸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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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2

"쿨리발리와 비교? 김민재, 3~4명으로 증식.. 잠재력 높아" 나폴리 감독 극찬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27, SSC 나폴리)와 전임자 칼리두 쿨리발라(32, 첼시)를 비교해 관심을 모았다.김민재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2-2023 세리에 A' 26라운드 홈경기에 변함 없이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김민재가 중심이 돼 탄탄한 수비를 펼친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아미르 라흐마니의 연소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68(22승 2무 2패)을 쌓은 나폴리는 2위 인터 밀란(승점 50)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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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충격패' 넋나간 나폴리 감독 "죄송하다. 평소만큼 잘하지 못했다"

"평소만큼 잘하지 못했다."'충격패' 나폴리수장이 고개숙였다.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코파 이탈리아 16강전 US 크레모네세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4-5)에서 패했다.선발에서 제외된 김민재는 후반 37분 외스티가르드 대신 교체출전했다.크레모네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7분 오케레케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찔러줬다. 피켈이 마무리지었다.나폴리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32분 은돔벨레가 슈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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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2

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내년 1월 영입 검토중, 나폴리 감독 "이적불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1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12일(이하 한국시각) 풋볼 에스파냐가 영국 선데이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풋볼 에스파냐는 "한국대표팀 수비의 심장인 김민재는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인상적인 클린시트로 눈길을 끌었다"고 소개했다.이어 "맨유는 지난 시즌 김민재와 계약할 기회를 제공받은 뒤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맨유는 300만파운드(약 48억원) 입찰을 연기했고, 결국 튀르키예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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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5

伊 매체도 집중 조명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에게 미쳐있는 이유는..."

'푸른 기둥' 김민재(26, 나폴리)를 향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90min 이탈리아'는 4일(한국시간) "왜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에게 미쳐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민재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김민재는 지난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몸값은 단돈 2000만 유로(약 281억 원)에 불과했다. 빅리그 경험이 없는 김민재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지만,그는 적응 기간 따위없이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김민재는 세리에 A 사무국 선정 9월의 선수상과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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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3

'황당하네' 나폴리 감독도 팬도, 챔피언스리그 하루 연기에 '발끈'

김민재(26)가 뛰고 있는 나폴리 사령탑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갑작스럽게 변경된 것에 발끈했다. 나폴리 팬들도 화가 나기는 마찬가지.영국 '데일리 레코드'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일 마티노'를 인용, "스팔레티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연기 요청에 화가 났으며 킥 오프 시간 변경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나폴리는 당초 오는 14일 오전 4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레인저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가질 예정이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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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1

나폴리 감독, 토트넘에서 임대한 은돔벨레 첫인상에 만족 "열정 있던데?"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임대로 팀에 합류한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20일(한국시간) 나폴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은돔벨레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로, 앞선 보도에 따르면 임대료는 100만 유로(약 13억 원), 완전 이적 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0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은돔벨레는 토트넘홋스퍼 시절 '실패한 영입'으로 꼽혔다. 토트넘은 2019년 여름 은돔벨레 영입에 역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6,000만 유로(약 805억 원)를 투자했는데, 은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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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나폴리 감독 "적임자란 것을 보여줘", 김민재 '완벽 데뷔'로 증명

나폴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주문한 것을 김민재가 그대로 보여줬다.나폴리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 위치한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에서 베로나를 5-2로 대파했다. 이로써 나폴리는 1위를 선점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올여름 고대하던 빅리그 입성을 완료한 김민재가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나폴리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크바라츠헬리아, 오시멘, 로사노, 지엘린스키, 로보트카, 앙귀사, 후이, 김민재, 라흐마니, 디 로렌초, 메렛이 출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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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1

나폴리 감독도 인정한 김민재의 활약..."그가 가진 능력을 보여줬다"

나폴리 다음 친선 경기는 목요일(4일) 새벽 3시반에 있는 라리가 2부팀 지로나와의 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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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김민재는 나폴리+UCL급 선수다"...나폴리 감독 초강력 러브콜

루차노 스팔레티 나폴리 SSC 감독이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스팔레티 감독은 15일(한국시간) 나폴리 지역 라디오에 출연해 김민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김민재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구단은 선수단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찾을 필요가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이자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선수"라며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김민재의 이적설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주 초만 해도 김민재의 행선지로는 프랑스 리그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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